안녕하세요✊ 노동자 민중의 편, '참세상'의 뉴스레터가 도착했습니다. 주간 참세상
준비5호,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
|
|
안녕하세요. 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입니다. 민중언론 참세상이 한 주간 보고 듣고 기록한 우리 일과 삶의 이야기들을 다시 갈무리하여 전했던 '주간 참세상' 뉴스레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준비5호는 새 민중언론을 준비하는 '민중언론 리부트' 프로젝트 소식과 함께, (재)창간을 앞두고 참세상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인 유튜브 프로그램과 '데일리 큐레이션' 뉴스를 소개합니다. 다소 긴 뉴스레터이지만, 맨 끝까지 일독을 부탁드립니다. |
|
|
다시 뛰는 민중언론 리부트!
'새 민중언론 창간제안자' 운동에 나서며
올 초, 참세상은 새로운 민중언론을 만들기 위한 ‘민중언론 리부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웹, 영상, 종이, 해외 플랫폼 등 새 매체 플랫폼을 구성하고 최소 1,000명의 창간 위원을 모아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다지겠다는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발품을 팔았지만, 현재 창간위원은 300여 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힘을 보태주신 분들의 마음은 정말 감사하지만, 당초 목표에는 미치지 못해 재정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결국 6월 예정이던 창간도 9월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중언론 리부트는 여기서 주저앉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다시 발길을 재촉하려고 합니다. 단체 중심의 활동을 넘어, 뜻있는 개인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으는 ‘창간제안자’ 운동을 제안합니다. ‘창간제안자’는 새 언론의 주춧돌입니다. 창간제안자는 창간위원으로 함께하며, 창간 기금(5만 원 이상, 1회)을 납부하고, 주변에 민중언론 리부트를 홍보하며, 뜻을 함께 하는 창간위원(후원회원)을 모으는 역할을 맡습니다.
돌아보면 우리는 멈춰 서 있지 않았습니다. 리부트 사업을 통해 이미 두 개의 유튜브 방송을 선보였고, 데일리 큐레이션 뉴스도 발행합니다. 8월부터는 웹페이지를 완전히 바꿔 기사와 영상, 현장의 소식과 사회운동 자료가 유기적으로 흐르도록 만들 것입니다.
이는 창간 준비용 예행연습이 아닙니다. 우리가 꿈꾸는 민중언론의 미래를 지금 미리 현실로 보여주는 발걸음입니다. 이 길에 여러분이 직접 '창간제안자'로, 또는 ‘창간위원’으로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창간위원 & 창간제안자 함께하기 | https://reboot.newscham.net/support ← 이 링크에서 창간위원으로 등록하면서 창간기금 납부 의사를 묻는 체크박스에 표시를 하고, 금액을 지정하면 창간제안자로 가입됩니다.
기존 창간위원은 | 기존 창간위원(참세상 후원회원)은 창간기금 금액 및 납부 방식을 참세상에 알려 주시면 창간위원이자 창간제안자가 됩니다.
창간기금 납부 계좌 | 우리은행 1005-000-992347 사단법인 참세상
문의 | newscham@gmail.com |
|
|
광장에 다시, 진보의 언어를
새 민중언론 창간 제안문
우리는 단지 하나의 매체를 더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이 아닙니다. 빼앗긴 광장의 온기를 되찾고, 희미해져 가는 진보의 언어에 다시 숨을 불어넣으며, 고장 난 체제의 거대한 벽에 균열을 낼 새로운 공론장을 열기 위해 섰습니다.
오늘의 한국 사회는 거센 폭풍 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실물경제의 위기 속에서도 주식시장과 자산 가치만은 폭등하는 기괴한 금융화의 그늘 속에서, 금융은 민중의 삶을 교묘하게 착취하고 자산의 격차는 3대가 죽을 때까지 노력해도 메울 수 없을 만큼 벌어졌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불로소득의 축제인 이 시장의 이면에서,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의 가치는 철저히 모욕당한 채 벼랑 끝으로 내몰려 위태롭기만 합니다.
불평등은 이제 숨 쉬는 공기처럼 당연한 일상이 되었고, 주거·돌봄·의료·교육 등 삶을 지탱해야 할 최소한의 권리마저 시장의 칼날 위에 서서 공공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눈앞의 재난으로 다가왔고, 지구촌 곳곳의 전쟁과 갈등은 평범한 우리의 일상을 끊임없이 위협합니다. ...
창간제안문 전문 보기 www.newscham.net/articles/116892
2026년 7월 14일 새 민중언론 창간제안자 일동 | 1차
고유미·이백윤(노동당 공동대표), 고정갑희(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권영국(정의당 대표), 김도형(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김미숙(김용균재단 대표), 김민환(한신대, 연구자의집), 김준우(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총장), 김창엽(시민건강연구소 이사장), 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박노자(노르웨이 오슬로대), 소성욱(HIV/AIDS인권행동 알), 손희정(문화평론가), 신유아(문화활동가), 양한웅(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엄길용(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이영주(노동해방을 위한 좌파활동가 전국결집 공동대표), 이종회(참세상), 장혜영(전 국회의원), 차헌호(비정규직이제그만) |
|
|
수요일 저녁은,
참세상 유튜브와 함께!
참세상 신규 콘텐츠 ①, ② |
|
|
급진적 대중문화 비평 방송, Y-RAY! 격주 수요일, 대중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함께 합니다.
와이레이 다시보기 |
|
|
|
민중언론 참세상의 새로운 도전, 유튜브 프로그램들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작 비용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소셜펀치 링크를 통해서 9월 5일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
|
매일 저녁에는,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참세상 신규 콘텐츠 ③ |
|
|
거듭되는 사건 사고들. 쏟아지는 온갖 보도와 입장들.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읽고 이해해야 하는거지? 답답했던 이들을 위한 참세상의 신규 콘텐츠, ‘데일리 큐레이션'을 시작합니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국내외 여러 매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도는 세상의 소식을 민중의 관점으로 고르고 톺아봐 매일 저녁 전합니다. 당분간은 시험판으로 발행될 예정인데요, 다른 세계를 향해 고민하고 투쟁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
|
|
데일리 큐레이션 시험판 01 | 7월 14일(화)
"피해자의 편은 누구인가" 불붙은 보완수사권 공방"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강간 목적 살인 자백이 보완수사권 존폐 공방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 검찰도 경찰도 아닌 '피해자의 절차적 권리'에서 개혁의 기준을 세우는 여성단체들의 제3의 프레임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최저임금 심의 최종 국면과 미-이란 호르무즈 확전·코스닥 폭락,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200명의 노조 집단가입, 내일로 다가온 7·15 총파업까지 —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고르고 톺아봐 전합니다. 데일리 큐레이션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6896 |
|
|
|